외교부 대상 사이버 공격 시도 46% 급증, 대응 인력은 정체 상태
올해 상반기 외교부 본부 및 해외공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전년 대비 약 46% 증가한 2만 5천 건 이상 탐지되었다. 그러나 공격 증가 추세와 달리 사이버보안 대응 인력은 수년째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보안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과거 국립외교원 교육 시스템 침해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시에는 침해 사실을 늦게 인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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