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AI 활용 발견 포함 52건 취약점 긴급 수정 및 보안 업데이트 공개
구글은 크롬에서 발견된 52건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긴급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며, 이 중 4건은 치명적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이번 취약점들은 파일 처리, 메모리 관리 등 브라우저 주요 기능 전반에서 발견되었으며, 일부는 앤트로픽 클로드 등 AI 모델의 도움을 받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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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크롬에서 발견된 52건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긴급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며, 이 중 4건은 치명적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이번 취약점들은 파일 처리, 메모리 관리 등 브라우저 주요 기능 전반에서 발견되었으며, 일부는 앤트로픽 클로드 등 AI 모델의 도움을 받아 발견되었다.
미국 CISA는 브로틀리 압축 라이브러리 취약점(CVE-2026-111497)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메모리 손상이나 서비스 중단, 특정 조건에서는 원격코드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취약점은 웹서버, 가상화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미치므로, 영향을 받는 버전 확인 및 즉각적인 패치 적용이 요구된다.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 주니퍼 네트웍스의 라우터 및 중앙관리 시스템에서 인증 없이 최고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거나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18건의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해당 취약점 중 일부는 CVSS 9.8점으로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하며, 주니퍼는 수정 버전을 공개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다.
Wiz, OpenAI, Calif가 공동으로 발견한 PHP 런타임 취약점(PHP2Shell)은 메모리 안전성 결함을 이용해 인증 없이도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취약점은 PHP의 세션 처리, OPcache 캐싱 등 런타임 단계에서 발생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벤더 패치 적용이다. 패치 전까지는 관련 기능 비활성화 및 WAF를 통한 가상 패치 등의 임시 조치가 권고된다.
공격자들이 패치가 배포된 Oracle E-Business Suite의 SQL 인젝션 취약점을 공격하고 있으며, Oracle PeopleSoft의 제로데이 취약점 역시 공격에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취약점들은 공격자들이 원격 코드 실행(RCE)을 달성할 수 있는 심각한 결함을 포함하고 있다.
한 보안 연구자가 메모리 손상 없이 논리적 결함만을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Windows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밝혀냈다. 이 공격은 Edge의 샌드박스를 우회하고 코드 실행에 도달했으며, Microsoft는 해당 버그에 대한 패치를 배포했다.
위협 인텔리전스 업체 Defused Cyber에 따르면, 공격자들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EBS)의 CVE-2026-101767 취약점을 대상으로 탐색 공격을 시작했다.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 SQL 인젝션을 통해 원격 코드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공격 성공 시 EBS 애플리케이션 계정 권한으로 시스템 명령 실행이 가능하다.
공격자들이 패치가 되지 않은 오라클 E-Business Suite(EBS)의 취약점(CVE-2026-101767)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스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도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하므로, 오라클은 고객들에게 즉시 보안 패치를 적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널리 사용되는 UEFI 펌웨어 코드인 EDK II에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어, 네트워크 부팅 중 공격자가 특정 조건을 이용해 운영체제 로드 전에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 취약점은 버퍼 오버플로우에 기인하며, 현재는 패치가 개발 단계에 있으나 안정화된 릴리스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Adobe는 Campaign Classic 및 Adobe Connect 제품에서 코드 실행 및 보안 우회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심각한 취약점들을 해결한 패치를 발표했다. 해당 취약점들은 각각 CVE 번호와 함께 공개되었으며, 영향을 받는 제품 및 패치 버전 정보가 제공되었다.
미국 사이버보안국(CISA)은 공격자들이 PHP2Shell 취약점을 실제 공격에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서버에 사전 접근 없이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한다. CISA는 연방 기관들에게 해당 시스템을 10월 29일까지 보호하도록 지시했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안보국(CISA)은 공격자들이 Brotli 디코더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원격 코드 실행이나 서비스 거부를 일으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취약점은 CISA의 알려진 악용 취약점 목록(KEV)에 등재되었으며, 미국 정부 기관들은 11월 10일까지 패치 조치를 취해야 한다.
PHP의 세 가지 취약점(CVE-2026-109618, CVE-2026-109619, CVE-2026-115560)이 공개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 취약점들은 CISA KEV에 등재되어 실제 공격에 악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퓨쳐시스템은 이에 대응하여 긴급 핫패치 및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AI 에이전트가 산업제어 소프트웨어인 에픽스(EPICS)의 7.0.10 이하 버전에 존재하는 4가지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하나는 원격 코드 실행 가능성을 가진 취약점이다. CISA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으며, 개발진은 수정된 7.0.11 버전을 공개했다.
전 세계 웹사이트의 70%를 차지하는 PHP에 치명적 취약점 'PHP2Shell'이 발견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워드프레스 및 그누보드 기반 사이트가 해당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호스팅 업체들은 보안 조치를 완료하고 있으나, 국내 PHP 기반 사이트의 80% 이상이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어 전반적인 보안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Anthropic은 미공개 AI 모델이 Chrome, Safari, Android, Windows, Linux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결합하여 작동하는 PoC 익스플로잇을 만들었다고 보고했다. 이 익스플로잇들은 연구 단계에서 개발되었으며, 발견된 모든 취약점은 해당 벤더들에게 보고되어 이미 패치되었다. 특히 Linux 체인은 네트워크를 통해 루트 쉘에 도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포함했다.
PHP2Shell 취약점에 대한 공격 시도들이 보고되었으며, 일부 연구들은 PoC를 공개했으나 그 검증 과정에 차이가 있었다. 특히 Perplexity의 연구는 메모리 익스플로잇 과정을 상세히 분석했으며, CISA는 해당 취약점을 KEV에 추가했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국내 지방 소재 대학교 5곳이 PHP2셸 취약점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외부에서 PHP 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서 발견되었다. PHP2셸을 악용한 공격이 실제 발생하고 있어, 취약한 웹사이트에 대한 신속한 패치가 요구된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연구원들은 ShinyHunters가 악용한 Oracle PeopleSoft의 취약점이 단일 결함이 아닌 세 가지 결함이 연쇄적으로 작용한 결과임을 밝혀냈다.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도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하며, Oracle은 해당 결함에 대한 패치를 발표했다. 공격은 5월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CISA는 Adobe Commerce, Magento 및 Google Brotli 디코더 라이브러리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취약점을 알려왔으며, 이는 활발히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자들은 이 취약점들을 이용하여 수백 개의 전자상거래 스토어를 침해하는 공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워드프레스 회원관리 플러그인에서 비밀번호 없이도 기존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소셜 로그인 기능의 인증 검증 코드 오류에서 비롯되었으며, 관리자 계정까지 탈취당할 위험이 있다. 해당 플러그인 사용자는 즉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취약한 기능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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