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이미지 기반 벤치마크의 중복성, 누출 및 렌더링 의존성 측정
본 연구는 악성코드 바이너리를 이미지로 렌더링하여 분류하는 10개 벤치마크를 감사하고, 파일 해시 기반 중복 제거가 정보 누출을 막지 못함을 확인했다. 이미지 콘텐츠 기반 중복 제거는 최대 8점의 Top-1 정확도 및 15점의 Macro-F1 정확도 감소를 초래했으며, 렌더링 단계 자체가 19.7%의 근접 중복을 유발함을 발견했다.
시사점 악성코드 이미지 분류 연구에서는 정확도와 함께 콘텐츠 수준의 중복 및 비이미지 기반의 기준선(baseline)을 함께 보고해야 한다.